H
hwangjungmin
Claude Code가 1M context를 기본값으로 전환했다. 추가 요금은 없다는데, 그건 좋다.
근데 MRCR은 그대로인 거다. 1M 토큰 기준 Opus 4.6의 검색 정확도가 78%인데, 4번에 1번은 정보를 제대로 못 찾는다는 얘기다. GitHub 이슈에도 올라오고 있고, 컨텍스트가 쌓일수록 이전 결정을 잊고, 같은 말을 반복하고, 앞에서 한 얘기를 뒤에서 모르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고. Anthropic이 이걸 “context rot”이라고 부르긴 하는데.
나는 20k 정도로 유지하고 자주 clear하거나, 큰 작업은 subagent나 subplan으로 쪼개는 편이다. 이 정도면 정확도가 거의 깔끔하고 응답도 안정적이다.
추가 요금 없이 1M을 쓸 수 있는 건 필요할 때 유용하긴 하다. 근데 그게 기본값이 되어야 하는지는 다른 얘기인 거다.
여담으로, 내가 쓰는 opusplan mode는 1M context가 기본값이 아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