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
hwangjungmin
aihero.dev에서 tracer bullet 글을 읽고 Claude Code에 그대로 적용해봤다. CLAUDE.md에 이 지침을 추가했다:
## Tracer Bullets
When building features, build a tiny, end-to-end slice of the feature first,
seek feedback, then expand out from there. 전에는 기능 하나 던져주면 Claude가 한 번에 전부 만들려고 했다. API 엔드포인트 → 상태 관리 → UI가 엮인 작업이면 검토하기 어려운 큰 diff가 나왔다. 어딘가 잘못돼 있고 찾는 게 일이었다.
지금은 Claude가 먼저 슬라이스를 나눈다. 엔드포인트 하나, 하드코딩된 UI 호출 하나. 동작 확인. 그 다음 확장. 문제가 쌓이기 전에 표면에 올라오고, 방향이 틀렸을 때 수정 비용도 작다.
원글은 이걸 “AI slop을 통제하는 방법”이라고 표현했는데, 딱 맞는 말이다.